2023년 2월에 저희집으로 왔으니 어느덧 2년이나 지났네요.
마음이 많이 편안해진 것인지 이제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왕왕 월월 짖기도 하고
하염없이 쳐다보며 (소심해서 조용조용하긴 해도) 찡찡 조르기도 하고 그래서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버러스만 짖고요, 룩이는 젠틀하고 차분하고 과묵한;;; 멋쟁이 신사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에 저희집으로 왔으니 어느덧 2년이나 지났네요.
마음이 많이 편안해진 것인지 이제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왕왕 월월 짖기도 하고
하염없이 쳐다보며 (소심해서 조용조용하긴 해도) 찡찡 조르기도 하고 그래서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버러스만 짖고요, 룩이는 젠틀하고 차분하고 과묵한;;; 멋쟁이 신사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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